1. 배터리는 2000 짜리만 계속 꽂고 있어서 큰 불편은 없습니다.

   예전부터 LG,삼성과 일했던 경험으로 너무 익숙해서 거부감은 크지 않지만..솔직히 손톱으로 빼는 아주 불편한 방식이죠.

   개발하다 보면 맨날 뒷뚜껑 뺏다 꼈다 반복하느라 익숙해져서 그런지 저는 부서지든 말든 꽉 눌러서 잘 닫습니다.

   배터리 잘 끼고 인정사정 없이 아래나 위부터 꽉꽉 눌러서 전부 껴넣으세요~

2. 키보드 입력방식은 ics 에서 노트패드, 메모장, sms 등 입력하는 곳 클릭하면 기본 키보드가 나옵니다.

그때 우측 상단을 보면 작은 키보드 아이콘이 보여요. 알림창 내려서 선택하면 [입력 방법 선택]이라고 나옵니다^^

익숙해지면 예전보다 명확해진 변경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화면상에 보이는게 없었죠.

조금씩 조금씩 유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배제시키는 것 같습니다.

1. 배터리 커버는 요령입니다. 일단 맨 아래쪽을 잘 맞춥니다. 그리고 아래서부터 위로 하나씩 눌러서 끼우면 잘 끼워져요. 아래쪽을 먼저 맞추는 게 포인트죠.

2. 입력방식 변경은 dualwield 님 말씀대로 하시면 되고요. 구글 한글 키보드의 경우는 한글/영어 변환키를 오래 누르고 있으면 팝업이 뜨는데요. 거기서 입력방식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이건 아마 구글 키보드 공통인 것 같더군요. 구글 일본어 입력기도 그렇거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에 많이 헤맸는데

잘보니까 배터리 커버 위쪽은 똑딱이 모양으로 돌기가 생겼는데

하단은 걸쇠 모양으로 'ㄱ' 자 형태더라구요

밑에는 힘줘서 누르는게 아니고 처음 낄때 걸어야 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