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213095820


"지난 2011년 5월, 애플 아이폰의 데이터 사용량 폭주로 인해 통화불통 현상이 발생했을 때 KT는 언론에 네트워크 설비 투자 확대와 기술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애플에 대가를 요구하거나 데이터 망 접속을 차단하지도 않았다"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접속 차단 나흘만에 삼성전자가 공식 입장을 내놨다. 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13일 서울 서초사옥 딜라이트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KT가 주장하는 내용은 삼성전자만 관련된 문제가 아니다"라며 "KT의 행동은 기기차별"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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