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mp/whJFPb


SK텔레콤 관계자는 9일 "3월부터 출시되는 국산 스마트폰도 국제 MMS 규격인 'OMA(Open Mobile Alliance)'를 채택하도록 삼성전자 등 제조사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SK텔레콤은 오는 3월 출시될 LG전자와 팬택 신제품에 우선 OMA 표준규격을 적용하고,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경우 오는 5월부터 적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으로 개통된 스마트폰 그대로 유심이동 방식으로 KT나 CJ헬로비전 등으로 번호이동해도 MMS 서비스를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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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이동시 MMS 수신 불가 문제 

카톡을 포함한 여러 메신저의 등장 

+ 통신3사 통합 메신저 출시 예정 

+ 블랙리스트 제도 시행 예정


= 독자 규격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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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124000045


1월 24일자 헤럴드 경제 뉴스에는....


"SK텔레콤은 “삼성전자측에 OMA-MMS를 탑재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삼성에서는 이미 기술적인 검토를 끝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라고 했는데.... 왜 삼성이 제일 늦는건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