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212105818



장밋빛을 띤 5.3인치 스크린의 갤럭시 노트에 대한 이야기는 GSM어레나닷컴(GSMArena.com)을 통해 처음 소개됐다. 이 사이트는 업계 내부관계자가 확보한 핑크빛 노트를 보내왔다고 말하고 체리색, 검은색, 흰색 버전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이 사진의 해상도는 뛰어나지 않지만 최소한 커다란 노트의 앞면과 뒷면이 핑크색으로 칠해진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 따라붙는 ‘S펜’으로 불리는 스타일러스 역시 핑크빛이 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