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30도를 넘는 살을 에는 추위에서 고립된 이들은 휴대폰으로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 그런데 만약 이같은 맹추위에 휴대폰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의 심정은 어떨까?
최근 한 해외 IT매체가 이런 경우를 가정해 재미있는 실험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PC월드는 핀란드 기술 연구 센터에 있는 정밀한 온도 조정이 가능한 특수 연구실인 기후 실험실에서 최후의 휴대폰이 작동을 멈출 때까지 5도 단위로 온도를 낮춰가며 실험을 진행했다.





기사원문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2101629076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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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성을 없애기 위해 기사제목도 수정했고 기사내용에 결론을 없앴습니다. ^^

음악작업때문에 iOS계열을 사용하지만

애플은 싫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