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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스마트폰 업계에 따르면 오는 5월 방송통신위원회의 휴대폰 '블랙리스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대형마트를 비롯한 유통업계가 스마트폰 유통을 위해 제조사들과 활발히 접촉하고 있다. 한 스마트폰 제조사 마케팅 담당자는 "이마트, 하이마트를 비롯한 유통점에서 스마트폰 직접 유통 의사를 밝히며 활발히 연락을 취해오고 있다"며 "아직은 판매이윤에 대한 이견이 있지만 관심을 갖고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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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반값이지.... 반값은 안 바라니까, 통신사 할부원금 대비 10만원 싸게만 내놓아도 참 좋겠음. 

(때에 따라선 그게 반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