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 정보
(글 수 1,067)
안녕하세요. 볼레로입니다.
요즈 안드로이드 내장 저장공간의 문제로 여러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선 이 문제의 OS 구조적 또는 철학적인 관점에서의 이해가 필요할 듯합니다.
비교가 되고 있는 iPhone 의 경우, SDCard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내장 저장공간만 제공하고 있죠.
만약 8G 짜리를 구매했는데, 용량이 부족하면 아마도 중고로 팔고 새로 구매해야 할 겁니다.
안드로이드쪽은 SDCard를 교체가능하기 때문에, 용량을 늘리거나 혹은 여러개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iPhone의 경우, PC와 연결하기 위해서는 iTune 인가 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이거 없으면 연결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USB 저장장치로 인식되기 때문에 아무 프로그램 없이도 어느 곳에서나 연결이 가능합니다.
또한, SDCard를 뽑아서 리더기에서 읽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친구네 놀러 갔는데, 친구는 iPhone도 없고, iTune 도 모릅니다.
친구네 좋은 영화 혹은 노래가 있으면 친구 PC에서 iTune 깔아야 하는 상황 나옵니다 ㅡ.ㅡ
뭐 개인마다 어느 쪽이 더 편하다고 할 수는 있으므로 개인적이 선호도의 차이로 치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iPhone 과 안드로이드 가 서로 추구 하는 방식/철학 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 차이 때문에 요즘 이슈가 되는 내부 저장공간 (프로그램 설치 공간) 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iPhone의 경우, PC와 연결되는 방식이 iTune 밖에 없으므로, 내부의 포맷을 마음대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내부 파티션을 하나로 만들고 그곳에 프로그램 / 데이타 다 집어넣고, iTune에서 구분해서 보여 주면 됩니다.
안드로이드는 PC와 연결이 USB 저장장치 연결이라는 개방된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USB로 연결되어 사용자한테 공개되는 곳과 공개되지 않는 곳을 구분해야 할 필요가 생기게 됩니다.
안드로이드 OS의 /data 라는 폴더/파티션은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곳으로 Linux의 ext2 또는 ext3 같은 파티션을 사용합니다.
/sdcard는 SDCard 공간으로 윈도우의 FAT 파티션을 사용합니다.
프로그램 설치되는 공간과 사용자가 데이터나 미디어를 저장하는 공간의 파티션 포맷 부터가 다르답니다.
구글이 제조사의 핑게를 됐다고 하던데요. (실제 인지는 모르지만 .... )
제조사는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구요.
구글이라고 해도 어떻게 해도 욕먹을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안드로이드가가 내부 저장 공간을 늘리더라도 문제가 된답니다.
예를 들어, 8G의 Nand를 내부에 넣었다고 합시다. (SDCard는 그대로 있구요)
시스템 OS가 들어가는 256M 정도 빼고, 나머지를 7.75G 정도를 /data 에 할당하고 ,
여기는 프로그램만 설치해 쓰세요!
(mp3 같은 데이타는 못 넣습니다. USB 연결도 안되고.... mp3는 SDcard에 넣으세요 )
이렇게 제공한다면 사용자들이 가만이 있을 까요? 또 욕먹을 테지요.
그럼, data를 1G 와 나머지 7G를 데이타로 쓰면 아무말이 않 나올까요?
(1G 프로그램 도 부족하다는 이야기 나오겠지요.)
아니면, data 4G 와 나머지 4G 쓰면 될까요?
(4G 씩이나 낭비한다는 이야기 나오지 않을 까요?)
어떻게 해도 현재와 같은 불만은 나올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OS의 구조가 프로그램 설치 영역과 데이타 설치 영역을 처음부터 구분해 놓았기 때문에,
현재 구조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구조로 보입니다.
차선책으로 이런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100%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답니다^^)
* 유료 프로그램은 /data 에 무료는 /sdcard에 설치하는 방법
* 사용자가 임의로 혹은 자동으로 /data 부분을 늘리거나 줄이는 방법 ( 파티션 매직 같은 것을 포팅해야 할텐데 될까요? )
아무튼, 안드로이드는 iPhone가 추구하는 것이 다릅니다.
이것을 iPhone 하고 비교하면 답이 않 나올 문제 입니다.
마음에 안들면 iPhone 쓰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답니다 ^^
PS : 우리나라 사람 잘 혼동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틀리다" 와 "다르다" 인데요. 다른 것을 틀리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 ^^
처음 이 내용의 글을 봤을 때도 이런 느낌 들더군요.
'왜 다른 것을 틀렸다고 이야기 할까' 하는 느낌이요.
만약 키가 조금 작은 사람이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이 사람한테 '당신은 키가 작아서 문제야?' 하고 이야기 하나요?
^^;
요즈 안드로이드 내장 저장공간의 문제로 여러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선 이 문제의 OS 구조적 또는 철학적인 관점에서의 이해가 필요할 듯합니다.
비교가 되고 있는 iPhone 의 경우, SDCard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내장 저장공간만 제공하고 있죠.
만약 8G 짜리를 구매했는데, 용량이 부족하면 아마도 중고로 팔고 새로 구매해야 할 겁니다.
안드로이드쪽은 SDCard를 교체가능하기 때문에, 용량을 늘리거나 혹은 여러개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iPhone의 경우, PC와 연결하기 위해서는 iTune 인가 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이거 없으면 연결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USB 저장장치로 인식되기 때문에 아무 프로그램 없이도 어느 곳에서나 연결이 가능합니다.
또한, SDCard를 뽑아서 리더기에서 읽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친구네 놀러 갔는데, 친구는 iPhone도 없고, iTune 도 모릅니다.
친구네 좋은 영화 혹은 노래가 있으면 친구 PC에서 iTune 깔아야 하는 상황 나옵니다 ㅡ.ㅡ
뭐 개인마다 어느 쪽이 더 편하다고 할 수는 있으므로 개인적이 선호도의 차이로 치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iPhone 과 안드로이드 가 서로 추구 하는 방식/철학 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 차이 때문에 요즘 이슈가 되는 내부 저장공간 (프로그램 설치 공간) 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iPhone의 경우, PC와 연결되는 방식이 iTune 밖에 없으므로, 내부의 포맷을 마음대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내부 파티션을 하나로 만들고 그곳에 프로그램 / 데이타 다 집어넣고, iTune에서 구분해서 보여 주면 됩니다.
안드로이드는 PC와 연결이 USB 저장장치 연결이라는 개방된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USB로 연결되어 사용자한테 공개되는 곳과 공개되지 않는 곳을 구분해야 할 필요가 생기게 됩니다.
안드로이드 OS의 /data 라는 폴더/파티션은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곳으로 Linux의 ext2 또는 ext3 같은 파티션을 사용합니다.
/sdcard는 SDCard 공간으로 윈도우의 FAT 파티션을 사용합니다.
프로그램 설치되는 공간과 사용자가 데이터나 미디어를 저장하는 공간의 파티션 포맷 부터가 다르답니다.
구글이 제조사의 핑게를 됐다고 하던데요. (실제 인지는 모르지만 .... )
제조사는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구요.
구글이라고 해도 어떻게 해도 욕먹을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안드로이드가가 내부 저장 공간을 늘리더라도 문제가 된답니다.
예를 들어, 8G의 Nand를 내부에 넣었다고 합시다. (SDCard는 그대로 있구요)
시스템 OS가 들어가는 256M 정도 빼고, 나머지를 7.75G 정도를 /data 에 할당하고 ,
여기는 프로그램만 설치해 쓰세요!
(mp3 같은 데이타는 못 넣습니다. USB 연결도 안되고.... mp3는 SDcard에 넣으세요 )
이렇게 제공한다면 사용자들이 가만이 있을 까요? 또 욕먹을 테지요.
그럼, data를 1G 와 나머지 7G를 데이타로 쓰면 아무말이 않 나올까요?
(1G 프로그램 도 부족하다는 이야기 나오겠지요.)
아니면, data 4G 와 나머지 4G 쓰면 될까요?
(4G 씩이나 낭비한다는 이야기 나오지 않을 까요?)
어떻게 해도 현재와 같은 불만은 나올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OS의 구조가 프로그램 설치 영역과 데이타 설치 영역을 처음부터 구분해 놓았기 때문에,
현재 구조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구조로 보입니다.
차선책으로 이런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100%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답니다^^)
* 유료 프로그램은 /data 에 무료는 /sdcard에 설치하는 방법
* 사용자가 임의로 혹은 자동으로 /data 부분을 늘리거나 줄이는 방법 ( 파티션 매직 같은 것을 포팅해야 할텐데 될까요? )
아무튼, 안드로이드는 iPhone가 추구하는 것이 다릅니다.
이것을 iPhone 하고 비교하면 답이 않 나올 문제 입니다.
마음에 안들면 iPhone 쓰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답니다 ^^
PS : 우리나라 사람 잘 혼동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틀리다" 와 "다르다" 인데요. 다른 것을 틀리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 ^^
처음 이 내용의 글을 봤을 때도 이런 느낌 들더군요.
'왜 다른 것을 틀렸다고 이야기 할까' 하는 느낌이요.
만약 키가 조금 작은 사람이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이 사람한테 '당신은 키가 작아서 문제야?' 하고 이야기 하나요?
^^;
2010.03.15 16:51:04

역시나 볼레로님이십니다.
그런데 이글을 보고도 이해하지 못할 많은 사람들 때문에 안타깝습니다.
다른점과 틀린점을 이해하려고 하진 않는 사람들...
이용자,사용자 소비자는 생각하지 않고 사용이 편리해야 한다는 주장들...맞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앱 설계 자체를 개발자가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도 있고, 특성이 다른 것을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을 편하게 사용해야한다는 것은 동의 합니다만, 그래도 스마트폰을 쓰는 사용자도 좀 더 생각을 하기는 해야한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의견이네요.
2010.03.15 17:18:24
문제는 둘 모두 "스마트폰"이라는 카테고리로 서로 비교당하는 상황이라는 거죠.
서로 장/단점을 찾기에 급급하지, OS의 철학이라던가를 생각하는 사용자는 드물 듯 합니다.
서로 장/단점을 찾기에 급급하지, OS의 철학이라던가를 생각하는 사용자는 드물 듯 합니다.
2010.03.15 20:41:33
님 말씀이라면 그건 제품을 용량별로 출시하여 가격을 다르게 받으면 되지 않을까요?? 2G,4G,8G,16G,...
OS 자체에서 인식하는 용량의 한계가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제조사들도 생각했을 법한데...
대다수가 공감하는 부분은 있을 껍니다... 굳이 극과 극을 달리는 상황을 만들 필요성이 있나 생각드네요..
단순히 안드로이드에 호감을 보인것이 애플은 자체 메모리+iTune vs 확장메모리+USB 가 아니라
개방적인 리눅스 기반의 OS로 공개된 개발툴을 사용하여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사용할수 있는
강점을 우리들이 호감으로 샀던 것 아닌가요??
2010.03.15 20:54:59
기술적으로 대용량(2G,4G) 메모리(플래시메모리)을 안 넣는 것은 제조사의 문제겠죠.
이번 모토로이 문제도 메모리를 1G 짜리만 넣었어도 아무말 없었을 거라 봅니다.
말씀대로 아이폰과는 다른 것인데.
저같은 경우 아이폰의 남아도는 메모리가 아깝습니다. 그 메모리 줄여서 아이폰 싸게 주면 안되나?
이번 모토로이 문제도 메모리를 1G 짜리만 넣었어도 아무말 없었을 거라 봅니다.
말씀대로 아이폰과는 다른 것인데.
저같은 경우 아이폰의 남아도는 메모리가 아깝습니다. 그 메모리 줄여서 아이폰 싸게 주면 안되나?
2010.03.15 22:48:41
제조사가 그냥 메모리 크게 넣으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는데 기존 장치에서는 구글이 256/512MB 정도 용량의 내장 메모리를 달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줬다고 봐야겠죠. 그건 QVGA 에 256MB 정도의 메모리만 탑재한 저가형 폰들을 기준으로 안드로이드가 디자인되어서 그렇습니다. 보급형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잘돌아가게 하자는 정책이었다고 봐야겠죠. 아무래도 다음 버전부터는 그 정책이 바뀔것 같구요. 기술적인 부분은 크게 문제되는 것 별로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책을 어떻게 맞춰나가냐 하는 문제일 뿐이죠.
2010.03.16 10:08:25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리눅스의 구조상 파일 시스템이 다르다고 해도 마운트만 가능하면 프로그램을 올리거나 돌리는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게 불가능하면 루팅을 한다고 해도 sd에 어플을 설치하는 건 말이 안되니까요 ^^;;
그리고 내부 메모리도 마찬가집니다. ext3를 쓰고 있다고해도 mp3 쓰고 읽는데 전혀 문제없고
usb 연결할 때 "마운트 할까요?" 가 아니라 "sd에 마운트할까요? /data에 마운트 할까요?" 로 바꾸면 끝입니다
(/data 가 어플 때문에 문제가 되면 파티션하고 상관없이 /home/data 디렉토리만 따로 만들어서 마운트해도 되구요 )
어플파일의 보안 정책이 결정되지 못한 것이 유일한 이유라는 생각이 드네요
좀 빨리 결정이 나면 좋겠네요 =_=
(추가. 생각해보니 데이터 부분은 그냥 마운트를 하는게 아니라 중간에 samba 비슷한 넘이 하나 있긴 있어야겠네요 -_-a)요만
리눅스의 구조상 파일 시스템이 다르다고 해도 마운트만 가능하면 프로그램을 올리거나 돌리는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게 불가능하면 루팅을 한다고 해도 sd에 어플을 설치하는 건 말이 안되니까요 ^^;;
그리고 내부 메모리도 마찬가집니다. ext3를 쓰고 있다고해도 mp3 쓰고 읽는데 전혀 문제없고
usb 연결할 때 "마운트 할까요?" 가 아니라 "sd에 마운트할까요? /data에 마운트 할까요?" 로 바꾸면 끝입니다
(/data 가 어플 때문에 문제가 되면 파티션하고 상관없이 /home/data 디렉토리만 따로 만들어서 마운트해도 되구요 )
어플파일의 보안 정책이 결정되지 못한 것이 유일한 이유라는 생각이 드네요
좀 빨리 결정이 나면 좋겠네요 =_=
(추가. 생각해보니 데이터 부분은 그냥 마운트를 하는게 아니라 중간에 samba 비슷한 넘이 하나 있긴 있어야겠네요 -_-a)요만
2010.03.16 10:39:15
내장 저장공간을 늘리더라도,
사용자마다 선호도가 다르다는 것이 결정하기 힘든 문제 인듯합니다.
프로그램을 많이 설치하는 사용자는 /data 공간이 커지지를 바랄것이고,
프로그램 설치를 잘 안하거나 못하는 사람은 이 공간 자체가 낭비되는 것으로 인식할 수 있거든요.
가장 좋은 방법은 사용자가 임의로 조절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지만, 이것을 거의 힘들다고 보고요.
파티션 매직같은 app 나오면 대박일 수 있겠네요.
현재 처럼 총 용량이 적은 경우는 소용없지만, 향후에는 내장 저장장치도 커 질 테니까요 ^^
사용자마다 선호도가 다르다는 것이 결정하기 힘든 문제 인듯합니다.
프로그램을 많이 설치하는 사용자는 /data 공간이 커지지를 바랄것이고,
프로그램 설치를 잘 안하거나 못하는 사람은 이 공간 자체가 낭비되는 것으로 인식할 수 있거든요.
가장 좋은 방법은 사용자가 임의로 조절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지만, 이것을 거의 힘들다고 보고요.
파티션 매직같은 app 나오면 대박일 수 있겠네요.
현재 처럼 총 용량이 적은 경우는 소용없지만, 향후에는 내장 저장장치도 커 질 테니까요 ^^
2010.03.16 10:55:15
제조사가 두 가지 /data가 큰 것과 작은 것 두 가지 모델을 내면 되겠군요. 근데 재고 많을 것 같은 건 안 만들어서 또 문젠가...
전 주변 사람들에게 아직 덜 익었으니 안드로이드폰 사려면 지금 반 년에서 일 년 정도 기다리라고 합니다;;
전 주변 사람들에게 아직 덜 익었으니 안드로이드폰 사려면 지금 반 년에서 일 년 정도 기다리라고 합니다;;
2010.03.16 13:29:23
정책이 풀리면 sd에다 게임이나 어플 집어넣어서 팔게 될까봐 그러나.. 닌텐도 게임팩처럼?? ㅡ,.ㅡ;; 왜 막은겨~ 왜 안대는겨~
구글이든 제조사든 상세한 원인을 알려달라~ 알려달라~ ㅠㅜ
2010.03.16 13:51:47
다음 버전에 대한 파트너 메일의 일부분 입니다. 문제가 되면 삭제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
*Framework*
- Ability to store and run non-forward locked apps on the SD card
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다려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