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폰 개발 등을 이끌던 시니어디렉터가 아마존 킨들팀 책임자로 자리를 옮겼다. 아마존의 윈도폰 개발 등 가능성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역할이 주목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랜든 왓슨(Brandon Watson) 시니어디렉터가 아마존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미국 지디넷 등 외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34756&g_menu=020600&rrf=nv


윈폰 핵심 개발자를 영입한 이유가 궁금하긴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