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204123729


삼성전자가 이달 말 ‘갤럭시S3’ 대신 다른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공개한다고 하네요

기대를 모았던 갤럭시S3 공개는 애플과의 경쟁을 의식해 철저히 감추겠다는 전략으로

6월경으로 연기했으며 제품 공개와 출시 시점의 간격을 줄이기 위해서 이기도 한답니다


오는 27일 'MWC 2012'에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갤럭시탭11.6’과 

윈도폰8을 탑재한 스마트폰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갤럭시탭11.6은 11.6이 2560x1600 해상도에 16 대 10 화면비율, 

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등의 사양이 알려졌으며 갤노트처럼 

필기 기능을 갖췄다고 전했지만 삼성전자는 관련 내용을 함구했답니다


zG7rpV2TEzOwRYNkAOk0.jpg 


삼성전자의 윈도폰 출시는 노키아를 겨냥한 공격 전략으로도 풀이되며

‘루미아’ 시리즈로 재기를 노리는 노키아의 수요를 더 뺏겠다는 뜻으로 보인답니다



마지막으로 삼성은 인텔과 공동 개발한 OS ‘타이젠’도 MWC에서 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