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03/2012020301831.html



지난해 설비투자 자금이 바닥난다며 통신요금 인하에 난색을 표했던 이동통신 업계가 올해 또 수천억원의 ‘배당잔치’를 준비 중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통신업체가 외국인 지분율이 높다는 점에서, 결과적으로 국내 가입자 통신요금을 통해 번 돈으로 외국 투자자 배만 불린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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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고객을 싹싹 털어내는데 성공했다는 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