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130113056


KT가 결합요금제 ‘뭉치면 올레’의 정책을 갑작스럽게 변경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증가세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27일 오후 6시를 기해 결합할인 요금제 ‘뭉치면 올레’의 혜택을 축소하고 가입 조건을 한층 까다롭게 변경했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올레프라자, 대리점, M&S매장 등에서 가능했던 ‘뭉치면 올레’ 가입을 올레홈, 올레프라자로만 한정했다. 여기에 내달 1일부터 단말기 할인(프로모션 할인)과의 중복할인을 미적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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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렇게 해서 올해 가입자 유출되고나면 내년에 또 정책이 바뀔지도...

민영화하기 이전으로 되돌려야할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