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news.com/201201270072
LG전자가 선보이는 5인치 스마트폰은 롱텀에벌루션(LTE)을 지원하고 1.5㎓ 듀얼코어 프로세스를 탑재한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와 팬택 '넘버5' 등 기존 5인치대 스마트폰과 차별화를 위해 '미니 스마트패드'라는 컨셉트를 도입했다. '갤럭시노트'와 '넘버5'가 스마트폰 기능을 중심으로 스마트패드 영역으로 확장한 것과 반대로 스마트패드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전자책, 동영상 등 스마트패드에 특화된 콘텐츠 사용이 쉬운 유저 인터페이스(UI) 도입에 주력하고 있다.
훔.. 아직도 피처폰 수준의 마케팅...인 것 같아요.
"전자책, 동영상 등 스마트패드에 특화된 콘텐츠 사용이 쉬운 유저 인터페이스(UI) 도입"...
이미 소비자는 알고 있을 텐데요. 제조사가 만들어 준 저 기능은, 겉만 번지르르한 마케팅용 기능일뿐..
실제 완성도는 매우 떨어져서 실사용이 힘들정도라는 걸 말입니다.
우린 이런거 말고,
"갤럭시 노트완 다르게 실제 볼펜으로 종이에 쓰는 것처럼 빠릿한 펜 반응 속도"
"트리플 코어를 탑재, 1코어는 UX를 전담으로 처리하여 IOS의 그것보다 더욱 손에 붙어 있는 듯한 인터페이스!"
"초저전력 초고속 SLC플래쉬를 채택, 앱이 필요로 하는 db와 캐쉬 영역의 iop를 초당 100만회 수준으로 늘려, 실제 체감 속도는 동급기종의 3배이상!"
..이런거를 원하죠 -_-;
LG전자 관계자는 “미니 스마트패드(태블릿PC)에 통화 기능이 포함되는 개념”이라며 “새로운 필기 기능을 가진 전자펜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대체 헬적화로 얼마만큼의 필기감을-_-..
htc의 플라이어도
삼성의 갤노트도 넘을수 있을런지..
옵티이처럼 개떨이로 나오면 하나 구매하고싶네요
아마 금방 할원 20만원대로 떨어지겠죠 lte폰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엘지 관련기사만 나오면 무조건 까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