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하이데어 등 그동안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앱들에 대한 단속활동이 강화된다.

당장, 전 국민적인 모바일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는 카카오톡에 대한 정보통신망법 위반 여부가 도마에 오를 전망이고, 개인의 사생활 노출정도가 심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위치기반 SNS 앱들에 대한 실태조사도 본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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