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 서비스 하고 있는데.


앱을 실행시킨 상태에서 


홈버튼을 누르고


환경설정 - 애플리케이션 - 메모리 사용량에서 캐시된 프로세스 보기를 누르면


제 앱의 사용량이 30MB가 넘더라고요.


그리고 앱을 계속 사용하면서 다시 체크해보면 40MB까지 갈데도 있고요.


디버깅 하면서 보면 힙메모리 영역은 보통 16MB가 넘지 않는데 


어떻게 캐시된 프로세스 크기가 저렇게 커지는 걸까요?


표시되는 40MB 용량은 어떤 용량을 의미하는 건가요?


이걸 이클립스를 통해서 DDMS같은 걸로 분석해볼 수는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