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는 지난해 11월말 출시된 이후 두 달만에 국내 판매량 50만대를 넘어섰다. 지난달 갤럭시 노트 화이트 색상을 출시하면서 롱텀에볼루션(LTE)폰 중 처음으로 일일 개통량 1만대도 기록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12508000770863 |
나중에 엑시로 쿼드 스펙업해서 나오면 갖구싶네요.
팬딜레이 완전 없어질려나..
무엇보다 아직까진 너무 비싼듯..
아, 보조금의 세계에선 좀 이야기가 다른가 보군요.
온가족이 십년넘게 기변만 하고 있는지라, 갤노트 사면서 갤스1을 물어 보니 80만원대를 이야기하더라고요 -_-;
70만원대였나. 갤노트는 99.9, 뭐 옵티LTE도 80만원대였고요.
옵티LTE에서 십만원 추가로 갤노트.. 된 경우라 그다지 비싸지 않았다고 여겼지만, 보조금이 적긴 적은가 보군요?
보조금 빼고 생각을 해보면..
아이폰4s 16gb와 32gb 차액이 갤스2HD와 갤노트 가격 차이랑 거의 차이가 없잖아요.
거기에 25000원짜리 펜까지 생각하면 가격 차이는 동일한 수준.
그렇다면 커진 화면은 '공짜'로 얻은 셈이라..'생각보다 싸다'고 한 것인데... 제 생각이 틀렸나 보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조금을 끼고 스마트폰을 산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_-;
그냥 제 기준에만 싼거였군요. 보조금의 세계처럼 그렇게 20-30만원씩 차이가 난다면.. 확실히 비싼거 맞죠. :)
제 기준에는 십만원 차이라서. -_-;
온가족 할인 50% 받으면, 기본료 50%할인이라.. 옵티LTE할부금+LTE62요금제해서 68천원 정도 내긴 합니다만..
어차피 이 할인은 요금제를 할인해주는거라서요.. -_-;
핸드폰 안바꾸면 35천원 정도만 부담하는지라.. 할부원금을 고스란히 100%내는셈이죠;;; ㅜㅜ
저도 해외판 사용자인데... 국내 출고가 대비 더 쌉니다.. 해외가격이 ㅡ.ㅡ;;;
저 관세랑 운임비 이것저것다해도 94만원정도 들였는데... 99만9천원출고가면..... 택도없이 비싼거죠...
사양도 스냅드래곤도 아닌 엑시노스 1.4인데 다만 LTE가 않될뿐




화면 일인치 커지고 십만원 정도면.. 흠..
거기에 펜도 주고요. 괜찮지 않나요?
내장도 32기가고요...
아이폰 16기가버전과 32기가 버전 가격 생각하면.. 노트는 싼 것 같던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