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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시장 선점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첫 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가 출시 100일만에 글로벌 공급 100만대를 돌파했다.

LG전자(www.lge.co.kr 대표 구본준)는 지난 10월 출시한 옵티머스 LTE가 지난 20일 기준 글로벌 공급량 100만대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86950




국내60만대 해외 40만대


갤LTE랑 옵LTE가 판매점에 떨어지는 리베이트가 21만원 차이 나더군요. 

현재 뽐뿌에서도 할부원금 10만후반에 팔고 있는것도 보이네요.

떨이판매로 팔기는 하지만..

단계적으로 이리 발전해나가면 나중엔 htc정도는 넘어서지 않을까 조심히 예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