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버리는 짓이 한두번이 아니라 불안하네요...
1.6버젼은 2.x와 동일한 호환성을 가진다고 들어서
1.5와의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하는데...
흠, 아이폰전도사님 말씀 100%인가요오~
아? 그런가요. 2.1과 1.6의 차이는 멀티터치와 고해상도 지원이라고 하던데... 호환성도 다른가보군요... 하아, 그럼 그냥 엑스페리아나 사야할까요. 해외포럼의 커스텀롬 개발이 나름 활발한 것 같긴 한데... 흠.
버전이 올라갈수록 API가 추가됩니다.
물론 하위 호환성은 보장되기에 1.6 API로 만들어진 어플들은 대부분 2.1에서도 구동이 가능하지만
2.1에서 추가된 API로 만들어진 어플은 1.6에서는 구동이 되지 않습니다.
어플을 만드는 단계에서 1.6 API만 사용한다고 한정하면 양쪽 기기에서 전부 구동이 가능하겠지만
2.1 API를 써버린다면 2.1 기기에서만 구동이 되겠지요.
다만, 아직까지 2.1의 기기보다는 1.6대의 기기가 더 많이 보급되었고(외국 기준),
1.6용으로 만들면 상위 기종에서도 큰 문제 없이 돌아가기에 어플 시장의 규모를 고려한다면
1.6용으로 만들어지는 어플이 아직까지는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1.6 정식 업글 까지는 확정 되었습니다. 2.x대 업글은 소스가 공개되어 있으니 윈모기종 롬업하듯이 사적으로 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1.6 버전으로 해도 어플 쓰는데 거의 지장 없습니다. 올해 나오는 보급형 안드로이드 기종은 다 1.5/1.6 버전이지요.
커스텀 롬에 대한 환상을 가지시고 있으신 것 같은데 아직 x1에서는 정상적인 사용이 어렵습니다. 그냥 돌아간다는 수준입니다. 꼭 모드 롬을 올리고 싶으시면 차라리 루팅이 가능한 1.6폰 (g1, 히어로)를 구하시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이들 폰에서 2.1 모드롬은 이미 거의 완벽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골라 쓸 수 있는 가짓수도 많고요. 물론 모드/루팅은 제품보증 때문에 별로 권해드리지는 않습니다.
또 안드로이드 버전별 호환성에 대해 오해하실 것 같아 말씀드리는데 개발자님들이야 당연히 1.6과 2.0 호환성 차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사실이니까요. 그러나 실제 사용 가능한 인기있는 어플들은 거의 대부분 1.6을 지원합니다. 사실 기반 리눅스 커널도 1.6부터는 2.6.29로 아직 변화가 없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T-Mobile G1 사용중인데 유료 앱 포함해서 아직 호환성 문제를 겪지 못했습니다.
1.5도 앱 호환성은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최근의 안드로이드 버전 업데이트를 보면 대부분 겉으로 보이는 인터페이스(3D 갤러리, 라이브 월페이퍼 등)와 구글의 새 서비스 지원(구글 어스 등), 하드웨어 지원(지원 컬러수, 멀티터치)에서 갈리고 앱 호환성은 정말로 거의 상관이 없거든요. 오히려 하드웨어를 건드리는 모토롤라 전용 앱 같은게 문제죠. KH5200의 경우 1.6업데이트는 아직 예정일 뿐이므로 무조건 1.5기준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업데이트 기다리시다 보면 답이 없습니다. -_-;




1.6 업데이트는 여러번 언급되었으니 확정된 거겠죠. 하지만 당연히 2.x와 동일한 호환성은 가져있지 않습니다. 그럴려면 버전이 따로 있을 필요도 없겠죠. 현재 애플리케이션 사용할때 최소 기준이 1.6 이라고 보면 되고 왠만한 앱은 1.6에서 동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2.x 앱이 1.6에서 돌아갈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