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오브제를 운영하는 키위플(대표 신의현)에 따르면 1월 중순 기준으로 오브제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1200만건을 육박했다. 국내에서 벤처기업이 만든 스마트폰 앱이 1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기는 카카오톡에 이어 오브제가 두 번째다. 신의현 대표는 "개편 이후 다운로드는 물론, 실 사용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추세라면 하반기에는 다운로드 2000만건과 실 사용자 500만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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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국내에 처음 들어올때 시작했던 오브제 많이 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