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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넷은 20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내놓은 광고를 소개하면서 “삼성과 애플이 서로 말다툼하는 자매같다”고 비유하며 이 광고를 '애플 비웃기’로 규정했다.


이 보도는 삼성과 애플의 관계에 대해 “나는 네가 미워. 나는 너를 사랑해, 나는 네가 미워, 나는 네가 좋다고했는지 싫다고 했는지 기억할 수 없아. 나는 너를 고소한 것을 기억할 수 있어”라고 하는 것과 같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