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스스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OS의 광팬이라면서, 어떤 점에서는 iOS를 압도한다고 밝혔다. 더 데일리 비스트(The Daily Beast)의 댄 리온스와의 인터뷰에서 워즈니악은 “내 최우선 휴대폰은 아이폰이다. 아름다워서 좋다. 그러나 안드로이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도 가능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특히 음성 명령이나 GPS 같은 기능에 있어서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압도한다고 전했다. 심지어 아이폰 4S에서 발생한 배터리 문제에 대해서 불평하기도 했다.


http://www.itworld.co.kr/news/73739


반 윈도지만 친 안드로이드 성향을 가지고 있는 워즈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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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S앞에서 한컷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