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와 LG가 안드로이드 기기 관련 라이선스 계약에 합의했다. 이로써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 때문에 벌어들이는 매출 규모가 올해에만 5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CES 2012 전시회에서 회사의 윈도우 폰 기기에 대해 집중 강조했다. 그러나 회사가 정작 돈을 벌어드이는 분야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그리고 LG와 라이선스 계약에 합의함에 따라 그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http://www.ciokorea.com/news/11348


일단은 좋겠지만 MS가 최소한 모바일 디바이스 분야에서 코닥처럼 되버릴 가능성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