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드로이드 세상' 빅브라더 꿈꾼다

 

실제로 구글은 오래 전부터 이런 컨셉의 '안드로이드@홈'전략을 추진해왔다. 안드로이드를 통해 전자기기가 작동하게 되고, 이용자 및 기기 사용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구글 포털로 모이게 되면 한마디로 '구글 천하'가 만들어지는 셈이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37&newsid=20120113023504395&p=hank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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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홈 전략은 저는 처음듣는 개념인데,

구글의 계획이 점차 무서워지는군요.

지금부터라도 너무 구글을 믿지말고 경계해야겠네요.

 

그런데 자동차 문을 연다거나, 집안의 불을 켜는등의 일련의 작업들을 하기엔

보안이 너무 취약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