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버드로 잘 알려져 있는 블루어니언의 애드몹 성공 사례 비디오가 있길래 공유합니다.
확실히 해외 타겟 앱을 만들어서 애드몹을 붙이는 것이 수익면에서는 월등하다고 봅니다.
일본이나 미국같은 경우 RPM (1000페이지당 집계되는 광고수익)이 차원이 다르더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1_RnZZoOnjs
위에 소개된 회사의 앱은 단순하지만 UI 가 이쁘고 완성도가 높네요.
유료와 애드몹을 잘 믹스해야겠지만 역시 앱 자체가 이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애드몹 선전 영상이긴 하지만, 틀린 말 하나 없는 것 같네요.
시야가 좀 더 넓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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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소개된 회사의 앱은 단순하지만 UI 가 이쁘고 완성도가 높네요.
유료와 애드몹을 잘 믹스해야겠지만 역시 앱 자체가 이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