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mp/yyX2QD


2012011001952_0.jpg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중국 전자통신업체 화웨이가 출시한 어센드(Ascend) P1S가 두께 6.68mm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의 자리를 차지했다고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화웨이의 어센드 P1S는 구글의 최신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를 탑재했다. 하드웨어로는 1.5GHz의 듀얼 코어 프로세서에 화면 크기는 4.3인치이다. 여기에 수퍼아몰레드를 채택해 선명한 색상을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