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용의 해를 맞아 새롭게 내놓은 버투 폰의 USB 케이블 가격이 190달러(한화 약 21만8천원)라고 보도했다. (중략)

물론 해당 폰의 가격이 2만달러(한화 약 2천300만원)라는 점을 감안하면 일견 수긍이 갈 수도 있다.(중략)이 데이터케이블의 가격은 결코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우선 USB 3.0도 아닌 2.0 규격을 지원한다. 이밖에 그 어떠한 추가 기능도 없다. 심지어 접촉 부위가 금으로 도금된 것도 아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105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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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이렇게라도 돈벌어야지..

아이폰이나 갤럭시도 보석도배한 럭셔리 시리즈 내놓으면 은근히 돈 될듯한데 (한 2천만원) 상품 기획을 안하나 보네요.

제가 삼성이나 애플제품 기획팀이면 럭셔리폰 기획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