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드로이드 진영내 휴대폰 제조업체들을 소재로 한 만화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애플 타도'라는 기치 아래, 구글 선생님의 사랑을 받기 위한 이들의 학원사가 주요 내용이다. 2일(현지시각) 美 씨넷은 한 일본 주간지가 연재하는 만화 '스위트 안드로이드 고등학교'를 소개했다. 이 만화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애플, 모토로라, 소니 등 주요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여고생으로 분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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