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3인치 스마트 기기 '갤럭시 노트' 인기가 상승하며 이전에 출시된 5인치 스마트폰이 후광효과를 얻고 있다. 작년 11월 말 갤럭시 노트 출시 후 지난 7월 출시된 팬택 '베가 넘버5'와 지난해 나온 델 '스트릭' 등 5인치 제품 판매가 늘었다. 팬택의 5인치 스마트폰 '베가 넘버5'두 제품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KT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가 출시돼 본격 판매가 시작된 지난해 12월 '베가 넘버5' 판매는 11월 대비 1만대나 늘어났다.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1112300044&portal=001_00001


재미있네요. 갤럭시 노트 판매로 나온지 오래된 델스트릭까지 판매량이 늘어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