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안펍여러분들 ㅎㅎ


곳새해입니다.


저에게 가장 좋았고 저가장 행복했고 최고였던


2011년이 지나가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


7년간 꿈꺼왓던 개발자라는 직업에


제인생에서 첫 개발자의 발을들여놨고

첫 대회에나갔으며

첫 장려상이라도 상을타고

처음으로 기사에도나오고


2011년엔 대부분일들이 처음으로 제인생에서 이루어졌었내요  ㅎㅎ


진짜 최고의 해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저한탠 ㅎㅎ


내년에도 저희 안펍여러분들도 행복하시고


이번년도보다 더 행복하시구!!


마지막날이자 내년으로가는 첫날이기때문에


다시 내년에 무엇을할지 한번적어보겠슴돠


내년엔 회사에들어온거 이왕이면 안짤렸으면좋겠고 ㅠㅠ

좀더열심히해서 이번에 기사난것보다 좀더큰 학교폭력관련 어플을 한번더 손을대보고싶구요

회사에서 지금은 계속 먹고자고하지만 3월달부턴 월급받으니까 빨리 독립해서

개한마리 키우면서 생활하고싶구요

차도한대 뽑고싶고 ...

운전명허증부터 따야하고...

자바공부도 시작해야하고 ...

좀더 좋은분들도 만나야하고 ...

안드로이드공부도 더열심해햐아하고 ...

이것저것 할께많내요 ㅎㅎ


2012년도 좀바쁘게 제가 놀시간없이 스케쥴이 꽉잡혀있었으면 합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댓글로 한번 적어보세요


제가 2011년도에 If you dream it, you can do it 라는말을 처음으로알았는대 ㅎㅎ


이걸 알게된것도 11년이고 제꿈에 다가가고 최고의해가된것도 11년입니다 ㅎㅎ


어떻게보면 저 명언하나때문에 이자리가 있다 라고도 생각하는대 ..


여러분들도 꼭 꿈 이루시고.

2012년에도 13년에도 계획새운대로 계획새운대로 안되면 꿈에 조금이라도 다가설수있도록 

빌겠습니다.


내년에도 안펍여러분들에게 이번년도처럼 신세좀지겠습니다 ㅎㅎ


댓글로 모두들 내년에 무엇을했으면좋겠는지 한번적어주세요~

혹시아나요 이루어질지 ㅎㅎ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