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억울해서 여기다가라도 올립니다...
지금 당황스럽고 어이도없고 화만나서 두서가없을지도 모르니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저희는 SK플래닛에서 주최하는 특성화고 앱 경진대회 본선진출팀입니다.
3명이서 팀원이였고
저는 기획 개발 으로서 팀장이였고
한명은 디자이너
한명은 개발자였습니다.
저희는 익명게시판을 주제로하였고
RSS파싱을하기위해 게시판을 만들라고 개발자하는 아이에게 시켯습니다
안드로이드부분은 내가다할터이니
너는 게시판만 만들어라
라고하였습니다.
게시판을 만들어본적이없어서 당연히 그아이에게 딱한가지만주었꼬
4~5주를 예상했습니다.
단지 게시판하나이며 작성자가 안나온다는것 딱하나기때문입니다.
개발기간 8주동안 7주를 그아이가 게시판개발하는대 썻습니다.
더군다나 자기가완성시킨게아니라 아는형도움받아서 하루만에 형이 완성시켜주더군요
저는 완성시켜주는건 제가싫어서 삽질하다가 정안풀리면 도움청하는걸로 생각해왔으며
그형말고도 안펍에서만난 어느개발자분에게도 도움청하고있었습니다.
1주일만에 RSS파싱 자기위치 1키로이네 학교띄워주기까지 모든 이클립스에서할수있는 개발은 다제가완성시켯으며
그아이는 7주간 삽질만하다 하루만에 형이완성시켜주고 놀더군요
1주일간 디자이너와 저랑 밤새가면서 붙어있으면 어느정도 나았지만
디자이너는 서울올라오는 버스안에서까지작업하였고
저는 이번에 취업하게된 TOC라는 회사에서 밤새가면서 작업하였습니다.
발표당일 새벽에 겨우 완성시켜서 발표하러 발표장에 갔고
제가 발표하는동안 시연을하라고 말을하였더니
할줄모른다더군요 ... 7주일간 개발을하였습니다.
그 7주일간 삽질도하고 놀기도하던 그놈이 일주일간 밤새가면서 다른팀원들 작업할때
놀던그놈이 시연하라니까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팀장으로써 화만 났고 ... 전라도학생이라 욕이심합니다 장난도욕으로시작해서 욕으로 끝날정도로 저희학교에서도
친구들사이에서도 욕은일상이였는대
발표하는당일 저희랑 같이 참가한 학생들앞에서만큼은 그학생들과 커뮤니티를 계속이어가는
회장단의 부회장인 만큼 욕안할려고했는대
시연할줄모르겠단소리들으니 인간쓰레기라는 소리밖에안나오더군요 ...
그렇게 넘어가서
시상식당일까지 저는 계속 T스토어에 올리는작업
T아카데미 다니면서 시상식전까지 대회일때문에 수업 간간히빼먹으가면서 하루하루 겨우겨우 T아카데미 과제내가면서
T스토어에 계속 반려당한거 검증시켜놓고 그러면서 아직까지 검증을 하고있는대
본선진출팀 다주는 장려상일지라도 저한태는 태어나서 처음받는 상이였고 그만큼 값진거였습니다.
팀원들한태 트로피는 내가가져도 되겠냐고 물어봣고 흔쾌히 수락했던 그아이들이 아니 그아이가
오늘 당일날 부모님한태 무슨말을 들었는지 몰르겠습니다.
도대체어떤말을했길래 그아이는 저한태 전화해가면서까지
그형한태 도움받게해준게 누구냐
게시판만들어준게 누구냐
라고 따지면서 시상식 니가가지지말고 학교에줘라 라고하더군요
저희학교는 참고로 저희대회나가고 전라도광주에서 서울까지 차비한번준적없고.
오히려 대회나간아이들이 무슨대회인지 어디서개발하는지 왜학교에서개발안하고 다른대까지 가서 돈을써가면서 개발을하는지
그런것 하나도 신경안쓰고 제가 학교에대해 약속어기니까 대회포기하고 돌아오라고 한학교입니다
저희학교 특성상 저는 취업이나 대학이안됩니다 하지만 장학금 받은 100만원 돌려주면 취업이든 대학이든갈수있습니다.
물론 학교에서보내주는게아닌 개인취업 개인대학원서로요 ...
그걸어겼으니 대회포기하고 돌아오라고 무단결석처리하겠다고 하던학교입니다
그학교에 트로피를 주라고합니다.
미칠정도였습니다.
진짜 회사만아니였으면 쌍욕하고 그애 부모가 듣던말든 부모욕이든머든 다하고싶었는대
진짜 화만나는군요 ....
풀어놓을때가없어서 여기에 풀어놓습니다 ... 죄송합니다.
약간 번외 이야기지만 팀장인분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차적으로는 개발을 않한 개발자 문제이지만
팀장이라는것도 프로젝트팀의 장이라는것이죠.. 프로젝트에 해를 끼친다면 바로 바로 수정을 해야하는게 팀장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m.media.daum.net/media/digital/newsview/20111230142505428
제대로 이해가 안되서그런데, 학교에 트로피를 줘야되는게 강제성이 있는건가요?
즉, 팀 내에 의견차가 있어서 상을 누구에게로 주라고 하는건지, 아니면 학교에 줘야 된다고 하면 학교에 줄수밖에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만약 강제성이 없는거라면, 학교에 상을 줄 이유가 전혀없습니다.
학교에서 개발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개발한 것인데, 왜 학교에 공로가 가는건지 전혀 납득이 안되구요,
여기서 대학 안나온사람은 없을텐데, 대학졸업생으로서도 학교가 공로를 가로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안되는겁니다.
팀으로 받던 개인이받던, 공로를학교에 주는건 말이 안되는거니깐 강하게 밀어붙이세요.
그러고있습니다
근대하는말이
자기때문에 완성했고
자기때문에 그형도만났으니까
내덕이다 라는 뉘앙스로 말하더군요 ㄷㄷ
근대차마 당당히 자기주라곤 못하니까
학교에줘야한다 그게맞는거다 라고하더라구요 ㄷㄷ
솔직히 이댓글보시는분들 답변좀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딱 안드로이드 한달배웟습니다
그래바야 아주기본적인것들이였고 파싱은 물론그런건없고
미디어넣는거 리스트뷰쓰는거
어댑터써서 리스트뷰에넣는거 그래바야 이게 모든기술이였습니다.
그아이도 딱그것만했습니다.
그래도 한달간 프로그래밍은 해봣다는겁니다.
근대 그실력으로 게시판 하나만드는게 그렇게어려운일인가요 ??
제가직접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작성자이름이 안나오는 그런게시판을 PHP라던지 JSP를 사용해서 처음만드는사람이 그걸만드는게 그렇게어려운일인지
복잡한게아닌 작성자이름만안나오고 이미지 동영상 이런것도안올리는 그냥 딱 글만올릴수있는 게시판만드는대 얼마나걸리는지
여쭙고싶습니다. 그아이가 자기는처음하는거라서 당연히 못한거다 라고하더군요
지금 그형이 덧글까지 다완성시켜주신상태고 7주간 게시판한개도못만들었으니 게시판만드는대 얼만걸리는지
질문하고싶습니다.
저는 좀 다른 관점에서 보는데요.
웹게시판 개발자 라는 사람이 자기힘으로 하지 않고, 남의 도움으로 처리하고 문제를 일으키는것은 잘못된듯 하지만,
안드로이드 APP을 만드는 것이나
웹 서버에서 게시판을 만드는 것이나
잘 모르는 사람이 하기는 똑같이 어려운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APP을 만들기 위해서 안드로이드의 환경, Java 등을 공부해야 하듯이
웹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서도 웹서버 구축, 웹스크립트 언어 공구, DB 공부등을 해야 하는 것이랍니다.
한쪽분의 이야기만 들어봐서는 다른 쪽분이 문제가 있는거 같기는 하지만,
글중에 게시판 하나 만드는 것이 뭐가 어려운 것이냐 하는 식의 이야기는
상대방도 똑같이 이야기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안드로이드 APP 하나 만드는 것이 8주씩이나 걸릴 일이냐?
그래봐야 리스트에 버튼 몇개 있는거 다가 아니냐?
서로 역지사지가 필요할 듯 합니다.
그렇더라고 학교로 넘기는 것은 좀 아닌거 같네요.
저도 볼레로님 말씀과 같은 생각입니다.
일단 한쪽의 말만 듣기엔 무리가 있고 개발도 게시판 개발을 해본적이 없는 상황에서
개발하라고 시지가 내려져있을때 처리하는건 엄청난 스트레스가 따를겁니다.
인맥을 동원하여 처리하였건 간에 일은 끝냈으니 어느정도 책임감 있게 일했다 싶기도 하겠네요..
다만 결과에 대한 격려인 트로피 같은것은 서로 합의가 이뤄저야 할듯 합니다.
개인소장하고 싶다면 개인소장해도 되겠지만..제 생각은 너그러이 학교에 보내느것도 좋을거 같네요
나중에 상 쌓여봤자 집에서 먼지만 뽀얗게 쌓이지 ㅋㅋ
학교에 기증하면 학교도 좋아하겠지만 본인도 후배들에게 할 말이 생기고 좋거든요..
현명하게 생각해서 좋게 좋게 풀어나가길 바라겠습니다.
정에약한마음 님은 포지션이 기획자 이신가요?
아무래도 그 '아이'분도 학생이신지라,
자신이 개발해야 할 무엇에 접근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으리라 생각됩니다.
크게 뛰어난 감각이 있지 않은 이상, 이 업계에선 나이(경험)도 무시 못 할 실력입니다.
구성원의 개발력 산출을 통한 개발일정 예측의 실패는 아마추어 개발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제이고,
따라서, 아마추어의 경우, 혼자하는게 오히려 더 성공확률이 큽니다. (해당 프로젝트가 팀프로젝트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본 사건의 근본적인 문제는 그 개발담당 분의 실력과 자질도 한 몫 했지만,
총괄 담당인 정에약한마음님의 불찰(개발력 인지)도 있었다고 보입니다.
어플이 대외적으로 잘 되었다 한들,
기획하신 분께서 기획했던 것과는 다르게 진행된다면, 프로젝트는 실패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실패 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기회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을 모두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나무를 키우는 기획자는 가지는 물론, 줄기라도 쳐낼 줄 알아야 한다는 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나무에 물만주고 기다리는 데에도 비용은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물론 경험이 없기 때문에 그런 예측 불가능한 요소에 대한 대응이 전혀 안됐던것 같습니다.
저는 대학시절 팀 프로젝트를 할때 저는 개발파트를 안맡았습니다. 팀원들한테 이렇게 말했죠.
"분명히 누군가 일(사고)을 낸다, 그리고 그걸 수습할것이다. 아마 내가 잴 많이 코드를 보고 만질것이다."
결과는 당연히 제가 말한대로 됐습니다.
특히 아마추어들이 모이면 자기몫을 못하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개발 회사가도 그런사람이 가끔있습니다. (특히 작은회사가면 더더....)
제가 볼때는 그 친구분에게 무조건 해결해오라고 말하는게 아니었습니다.
(그 친구가 다른사람을 동원한 이유는 결국 프레셔가 있었겠죠.)
오히려 그 몫을 괴롭지만 님이나 다른 한명의 맴버가 나눠지고 3명이 상을 받던지
그만큼 퀄리티가 안나와서 떨어지든 했어야 합니다.
상은 3명이 받았으니 그친구는 그냥 돈주운 샘이고, 앞으로 그친구한테 두고두고 밥이나 얻어먹던가...
이런식으로 끝이 났어야 합니다. 이게 그상황에서 최상입니다.
참고로 저희 학교 교수님이 한마디 해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난 프로젝트 조를 마음이 안맞는 사람을 만날수 있게 짜줄것이다. (실제로 번호순으로 걍 짤랐습니다.)
아마도 못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런사람은 개발을 안해도 좋다. 하지만 회의실을 잡아주던가,
밥이라도 사던가, 문서를 쓰던가 해라. "
그냥가자님/
교수님 현실적이시네요^^ 제 스타일 입니다.
대학생등 아마추어 팀의 경우는, 어쩔수없이, 실력의 제곱만큼 기여하게 됩니다.
실력의 기준을 1로 잡았을 때,
못하는 사람은 0.x 이므로 제곱을 하게되면, 자신의 실력보다 더 참여하지 않게되고,
잘하는 사람은 1.x 이므로 제곱을 하게되면, 자신의 실력보다 더 참여하게 되죠. (못하는 사람이 해야할 분량만큼)
결과적으로 시간이 계속 흐르면, 둘간의 실력차이는 천지차이가 되어버리죠. (복리의 마법)
물론, 저희 교수님의 경우, 그런걸 모르셨을리는 만무하지만,
한명이라도 구제하기 위해 (다른 뜻이 있으셨을 수도 있겠지만),
1인 위주식 팀프로젝트는 점수를 낮게 주셨습니다. 코딩에 있어서 만큼은 모든 인원이 참여하게 했죠.
하지만, 역시나 기획이고 뭐고, 저 혼자 다 짜버렸네요..ㅋㅋ;
(팀에 전혀참여하지 않은 두명 때문에 A+에서 B+로 깍였네요)
어쩌면, 이런 경험을 아마추어 때, 꼭 경험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맛만 보면 재미없지 않겠습니까ㅋㅋ
그냥 가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떻게든 한번쯤은 당하게 되어있지만, 어릴때 당해보는게 좋지요.
예전에 어느 신문 경제 칼럼에서..
'20대때 친구에게 돈을 떼여보면 감사할 줄 알아야한다' 이런 요지의 글이 있었죠.
그 친구한테 어릴때 돈 안떼이고 40대까지 친구로 지내면..엄청난 돈을 뜯길테니까요.
프로젝트 진행은 갖가지 형태가 있기 마련이고,
프로젝트 진행상 친구가 아주 크게 어그러뜨렸다고 보기는 힘듭니다만..
아직 워낙 젊으신 만큼 그 이후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문제가 있다 생각이 드네요.
말이 길었습니다만..
지금은 엄청나게 화가 나시겠습니다만..다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하면 좋은일이지요.




이 글 만으로는 내용 파악이 100% 되지 않아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A가 팀장으로 기획과 앱 개발
B가 디자이너
C가 게시판 개발
그러나 C가 자신이 맡은 게시판 개발을 못하고 시간만 축낸후 남이 해준것으로 때움, 아는게 없음.
C가 앱개발의 결과물인 상장을 놓고 이래라 저래라 함.
- - -
C는 같이 일하기 가장 힘든 유형 입니다. 멀리 하세요 .-_-;;;
노력은 하나도 안하고 결과물만 취하는(혹은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흔한 나쁜놈이네요.
그리고 학교 이름으로 나간 것이 아니라면 학교에다 상을 갖다 바칠 이유가 없습니다.
무슨 노예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