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도! 재시도! 재시도! 재시도!
아하하하, 스로 군이 2차시도 때 겼었던 현상이군요.
1차에서 제법 잘 붙었는데 그노무 결벽증.... 끄트머리에 약간 티끌 같은 게 삐져나와서 다시 붙였는데요.
그 때 같은 현상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거품을 뺄 때 지나치게 꾹꾹 눌러서 밀었을 때 필름이 지나치게 늘어나면서 생기는 현상 같아요.
...그래서 필름 하나 더 사서 3차 시도했죠. 2차 필름을 떼서 다시 붙여보는 연습을 하는 등 사전 준비부터 철저히 해서 그럭저럭 만족스럽게 붙였습니다.
위에 스로님 말씀데로 밀대로 심하게 밀었을 때 필름이 미세하게 우겨지면서 나타나는 현상같아요.
그런데 저는 그 상태로 한 3일 사용하니까 무지개 빛 얼룩도 사라지고 필름도 좀 펴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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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스로 군이 2차시도 때 겼었던 현상이군요.
1차에서 제법 잘 붙었는데 그노무 결벽증.... 끄트머리에 약간 티끌 같은 게 삐져나와서 다시 붙였는데요.
그 때 같은 현상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거품을 뺄 때 지나치게 꾹꾹 눌러서 밀었을 때 필름이 지나치게 늘어나면서 생기는 현상 같아요.
...그래서 필름 하나 더 사서 3차 시도했죠. 2차 필름을 떼서 다시 붙여보는 연습을 하는 등 사전 준비부터 철저히 해서 그럭저럭 만족스럽게 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