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장점을 결합한 삼성전자 스마트기기 '갤럭시노트'가 세계시장에서 두 달만에 100만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말 출시한 갤럭시노트의 판매량이 국내 22만대를 포함해 세계시장에서 100만대를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201112300100076610002473&cDateYear=2011&cDateMonth=12&cDateDay=29


5인치 사이즈의 폰들은 지금까지 성공을 거둔 모델이 별로 없는데 갤럭시 노트가 스타일러스펜으로 자리를 잡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