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회 현상을 반영하듯 SK텔레콤과 KT를 통해 28일 출시된 LG전자 '프라다폰3.0'이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한 '프라다폰3.0'은 일주일만에 예약판매 2천대를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현재 SK텔레콤과 KT는 1천여대씩 예약접수 받은 상태다. 물론 과거 '프라다' 출시 당시 판매 수치에는 못미치지만 통신업계에서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 판매실적을 분석한 결과 출시 초기단계에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http://www.clubcity.kr/news/articleView.html?idxno=96257


오늘부터 판매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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