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27일 롱텀에볼루션(LTE)와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하나의 장비에서 제공하는 'Wi-Fi 통합형 LTE 펨토셀'을 세계 최초로 개발·완료했다고 밝혔다. 펨토셀이란 실내 음영지역 개선과 함께 소규모 지역에서 집중 발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수용하기 위해 개발된 초소형 기지국이다. 가입자당 제공받을 수 있는 데이터량을 늘려 고속·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비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122709022989481


전에도 펨토셀 개발 관련 기사는 본적 있는데...

정식적으로 시판된걸 못본거 같은데 말이죠;

정식적으로 나온걸 못본거 같습니다만...


참고로 제가 말한 제품은 USB형태로 만들어졌다는 소형 제품을 말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