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226100842


4세대 ‘롱텀에볼루션(LTE)’에 밀려 3G만 지원하는 휴대폰이 찬밥 신세다. 내년이면 줄어드는 수준을 넘어 명맥조차 잇기 힘들 것이라는 위기론이 불거졌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 등 주요 휴대폰 제조사들은 적어도 내년 초까지 LTE 스마트폰만 출시할 계획이다. 3G만 지원하는 제품 생산은 ‘상황에 따라서’라는 조건을 붙였다.










주파수는 운용하고 있으면서 지원단말기는 내놓지 않는다? 주파수 할당할 때 운용기간 마치기 전까지는 1년에 몇개씩이라도 단말기를 출시하라는 의무사항을 넣어야되겠습니다. 5세대, 6세대 통신이 도입될 때에도 매번 되풀이 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