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226092714



삼성전자는 KT, 인텔과 1년간 협력해 개발한 총 39종의 4G 와이브로 내장형 노트북을 27일부터 국내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4G 와이브로 노트북 계열에는 삼성 슬레이트PC 시리즈7을 비롯해 다양한 컬러 디자인이 강점인 시리즈3 300V, 슬림형 노트북 350U, 실용성이 강화된 시리즈3 300E, 고성능 그래픽 특화 RC530 등 총 5종 39개 제품이 포함됐다. 제품 홍보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KT와 함께 4G 와이브로 내장형 노트북 전 구매자에 1년간 월 5GB 용량의 데이터를 무료(18만원 상당)로 제공할 계획이다. 









결국, 와이브로 지원 폰이 안나오는 것은 KT 의지의 문제. 와이브로 주파수 재판매가 곧 있다던데, 주파수 재할당하지말고 KT의 와이브로 설비망을 제4통신사에 매각하도록 유도해서 제4통신사의 설립에 힘을 실어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