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울리가 과연 모니터링을 안하고 있을까요?


개인이건 기업이건 제품이 시장에 출시 되었는데

이런식으로 여론이 안좋게 흘러가는데도

아무 해명이 없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하루에도 많게는 수십통씩 받는 메일들을

일일히 친절하게 답변해주고 업데이트에 반영 및 수정해 주는거 생각해보면

카울리의 무대응 원칙은 어쩌면 자기들의 약점을 단순히

노코멘트로 일관해서 차라리 실수를 하거나 틈을 주지 말자

뭐 이런정도로 밖에 안보이네요.


안좋게 생각하면 안좋은것만 더 보이기 마련인데

지금까지의 수익률, 노출률 변천사를 곱씹어 보면

의심스러운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답답해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차라리 예전에 꼼수 모르던 라이브포인트가 그립네요ㅠㅠ

(라고 하면 많은분들이 반발하실지도;; 저도 아직 못받은 돈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