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넥원 출시한날에 구매한 유저구요
대략 1년 사용뒤 액정깨지고 전원버튼 함몰되서 요번달 갤넥으로 탑승했습니다
전원버튼의 소중함을느꼇습니다 하앍....
트랙볼없는건 아쉽더군요 ㅜㅜㅜㅜㅜ
넥원은 장갑끼구 트랙볼로 요리조리 사용가능했는데....
없으니깐 아쉽네여ㅜㅜㅜ
저는 2년 꽉 채우고 아이폰 갈아탈려고 아이폰 5 대기타고있어요 ㅋㅋ 어차피 내년 8월 약정 끝이라
저는 해외판 갤노트 ㅎ
해외에서 들여와서 개인인증까지 해서 넥서스원쓰던 사람입니다. 저는 갤넥으로 갔다가 AMOLED 화면 이상으로 개통 철회하고 넥S(할원 39천원)로 왔습니다. 넥서스 시리즈는 조금 기다렸다 사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 제 넥서스원은 다행히 전원버튼 고장없이(!!!) 천수를 누리고, 지금은 겔S 쓰다가 분실한 제 친구에게 가서 여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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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년 꽉 채우고 아이폰 갈아탈려고 아이폰 5 대기타고있어요 ㅋㅋ 어차피 내년 8월 약정 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