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T로 넥서스S 쓰는 학생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내년에 어학연수 관계로 1년정도 미국에 가게될거 같은데, 폰을 어찌할까 고민이네요. 지금 쓰는 넥서스S를 그대로 가지고 나갈지, 아니면 새로 하나 개통해야할지.... 티모바일코리아인가? 거기서는 계약하면 티모바일 유심칩을 제공해서 기존폰 그대로 쓸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요금제가 4G기준이고, 넥S가 지원되는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해외통신사로 새로 폰 개통하기에는 돈 너무 많이 깨지는거 아닌가 싶고... 난감하네요. 혹시 해외가시면서 자기 스마트폰 계속 이용하신분들이나 이런쪽 관해서 경험해보신분들 있나요? 출국까지 여유있는편도 아닌데 정보도 별로 없어서 죽겠네요. 개인적으론 지금 쓰고있는 넥서스S를 그대로 가지고 나가서 쓰고싶은데.... 답변부탁드릴께요.

iTunes가 싫어서 안드로이드로 왔습니다(__)
한국에서 출시되는 폰들은 대부분 미국에서 2G는 되지만 3G가 사용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전화는 할수 있지만 데이터 통신속도가 무지 느린거죠. T모바일에서 사용하려면 UMTS 1700/2100 을 지원하는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다행히 국내 출시된 넥서스S는 1700/2100을 지원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냥 현지 가셔서 구입하시는게 나을거구요. 미국에서 쓰는 폰은 대부분 국내에 들고와서 개인인증으로 쓸수 있습니다.
제가 넥스를 SKT랑 티모빌 병행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3G 당연 쓰고요)
월드폰이라 스펙(밴드 지원) 다 같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서 넥스 사서 한국에서도 쓰고 있습니다.)
넥스 있으시다면 그냥 유심칩 교환해서 쓰시는걸로 하는걸 추천드려요.
4G기준 요금제라도 3G요금제도 같습니다. 4G요금제라도 그냥 3G로 쓰는겁니다. 그리고 그냥 데이터요금제로 보시면 되요.
티모빌에서 4G요금제라고 해도, 3G, 4G 구분이 없습니다. 그게 그거입니다. 사실 4G도 아닙니다 티모빌은..;;
조심하셔야할부분은 prepaid냐 postpaid를 하느냐의 차이입니다. postpaid는 보통 약정기간이 붙습니다. 티모빌코리아에서 1년짜리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2년짜리를 하면 추후에 위약금이 붙습니다. ($200였나 그렇습니다.)
prepaid는 요즘 티모빌 길거리 광고보면 $50/month 해서 무제한전화+문자+데이터, 단, 데이터는 초기 100MB는 3G속도, 이후에는 EDGE망 속도로 합니다. 200MB였는지 100MB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납니다.
저는 postpaid사용하는데, 주말+평일밤시간 공짜 제외하고 무료200분전화에, 200MB짜리 데이터 (이또한 200메가는 3G, 이후에는 무제한 EDGE망 속도) 쓰는데 평균적으로 $55~$58 나옵니다. (SMS때문에..)
1년 기간이 fix라면 prepaid도 괜찮아보입니다.
암튼, 결론은 넥스 미주에서 티모빌로 3G로 사용가능합니다. :)




폰으로 써서 그런가;; 글이 BR처리가 전혀 안되어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