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아니게, 경험담을 올린다는 것이,

데키리님 말씀 듣고 보니, 여러사람 불쾌하게 만드는 글이었군요.


댓글 달아주셨던,

볼레로님, amuro님, 데키리님, Oceans Eleven님께 사과드립니다.


어플천국 개발자분께 조금 전에 사과 메일 받았고,

저는 이 겨울에 또다시 쿨가이가 되었습니다.


문의메일이 너무 많아서 누락되었다고 하네요.

사용자가 500만인데, 그럴만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 총 다운로드 수가 많은 편이 아닌데도, 하루에도 열건 이상은 꼭 옵니다.

너무 제 수준으로만 생각했던 것 같네요.


굳이, 어플천국에 제 어플 등록해주신다고 하셔서, 이러는거 아닙니다ㅋㅋ

저 원래, 완전 쿨해서 사과 받으면 바로 풀려요.  (논리적으로 이해만 되면 바로 풀림)


제 별명은 '김쿨' 입니다.

잠도 '쿨쿨' 잡니다.

제일 좋아하는 음료는 '쿨피스' 입니다.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