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원 프로요에서 진저올라갈때 넥원 게시판의 활성화가 문득 생각나네요 ㅋ
티모바일롬 올려서 진저갈때의 그 두근거림이란 ㅋㅋㅋ
커롬으로 맛보는 ics도 맛잇겟지만
ota날아오는 그맛에 비할순 없겟죠 ㅋ

갤넥도 나오고 수없이 많은 안드로이드 폰들이 넘쳐나는데
여전히 제겐 넥원뿐이네요ㅠㅠ

친구들 아이폰쓰는거볼때마다
오류안뜨는게 너무 부러워서;; 다음폰은
아이폰으로 가야겟다고 생각하면서도
넥원을 쉽게 놓진 못하겟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