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0년 4월에 모토로라 드로이드1 스마트폰으로 미국 버라이존 유저가 되었습니다

2011년 3월에 4G-LTE를 경험해 보고파서

HTC 썬더볼트를 샀습니다.. 한 3개월정도 쓰다가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가 연기되면서 갖고 있던 드로이드1로 돌리고

썬더볼트를 팔았습니다.. 그러다 드로이드3를 샀습니다

키보드를 유지하며 듀어코어를 원했거든요.. 4G-LTE가 안되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결국 4G-LTE와 듀어코어 둘다 원하게 되어서 드로이드 바이오닉을 산뒤

드로이드3를 팔았습니다 바이오닉 산뒤 2개월후인 월요일에 HTC Rezound을 사고

드로이드 바이오닉을 팔았습니다


현재 HTC Rezound 사용중임..


스펙으로 4.3인치 슈퍼 LCD 720p HD 디스플레이, 1.5GHz 듀어코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1GB램,

16GB 내장 + 16GB 외장메모리, 800만화소 f/2.2 28mm 와이드-앵글 렌즈 1080p HD 후면카메라에 듀어 플래시, 

200만화소 전면 카메라, 닥터 드레 비츠 오디오 기술, 안드로이드 2.3.4 진저브레드에 센스 3.5, 1620mAh 배터리입니다


1620mAh의 배터리 용량만 제외하고는 꽤 쓸만하네요 물론 ICS 업그레이드 약속도 있는 폰이구요


돈을 많이 투자했다고 보실수 있겠지만 제가 폰을 살때는 다 중고로 샀습니다

이베이 경매 사이트를 통해서 샀구요 덕분에 반가격정도 또는 그 이하로 살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팔때는 워렌티를 이용하여 리퍼 또는 새제품으로 교환한뒤 팔아서 

돈 쓴 액수의 차이를 줄였습니다 판것도 물론 이베이를 통해서 팔았구요


다만 리자운드 같은경우는 앞으로 계속 쓸 생각이라서 새거를 샀습니다

이것도 물론 이베이를 통하여 사서 새거지만 원 가격보다 150불정도 싸게 샀습니다


즉 두번은 중고품을 사고 한번은 워렌티로 바꾸고 한번은 새제품을 사게 되었습니다


갤럭시 넥서스와 리자운드를 두고 많은 생각을 하였는데요

어차피 리자운드도 ICS 업그레이드 하니까 거기다 모토로라와 달리

HTC폰으이므로 부트로더 언락을 언젠가는 하게 될테니까

센스UI와 비츠 오디오 그리고 외장메모리 때문에 리자운드를 선택했습니다


참고로 계속해서 버라이존 폰만 구입한 이유는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계약 만료가 2012년 4월에서 2013 9월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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