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유혹에 빠져들며 몸부림 치다가, 결국 유혹에 넘어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번들 이어폰(이어셋)을 포기하고 이어폰(이어셋)을 하나 질러 버렸습니다.


AKG K370이라는 녀석입니다.


국내 모 싸이트의 리뷰를 보면 전체적으로 저/중/고 음역대가 상당히 flat하게 tune 된 녀석이라고 하네요.

근데, 사실 직접 들어보지 않는 이상 알 수가 없지요.

제가 flat한걸 좋아해서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warm 한 것도 좋더라고요. ㅡ,.ㅡ

사실은, akg 제품을 선호해요. ㅡㅡ;;;


아직 수령은 못 했습니다. 아마 빠르면 내일, 늦으면 월요일에나 만져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녀석이 도착하면 간단하게 소감문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들어 보지도 않고 질른거라서 맘에 안 들면 어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