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T의 2G 철폐가 이슈였었죠? 
그런데 방금 전 기사를 보니 2G 철폐가 법원에 의해 제제가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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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8일 예정했던 4세대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개시를 잠정 보류했다고 해요. 
 2G 종료를 막은 법원 명령으로 인해 적어도 올해에는 서비스가 어렵게 된 것인데요 - 

KT는 2G를 지속하는 한 LTE 시작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2G용으로 사용 중인 1.8㎓ 대역 외에 LTE가 들어설 주파수가 없기 때문인데요, 


KT의 LTE 서비스는 법원 결정으로 인해 미뤄지게 된 것이죠. 
현재 KT의 2G 가입자 수는 12만5천여명인데, 
2G 가입자를 더 줄인다고 합니다. 


LG U+가 일부러 LTE 시장에 가장 먼저 진입했는데, 
과연 LTE로 인해 KT를 뒤집을 수 있을지 궁금해 지네요. 
또, KT가 LTE 서비스를 시작할 때 어떤 장점을 내세울지도 재밌을 것 같고. (요금제를 확 낮추려나? ^^) 
암튼 당분간 갤럭시S 2 LTE와 옵티머스 LTE는 LG U+나 SKT에서만 가능하겠네요. 


통신사랑 제조사라서 다소 다른 예기일 수도 있지만, 
요즘 LG전자도 잘 나가는 것 같네요. 
위에도 얘기한 LTE시장에 LG전자도 가장 먼저 진출했고요. 
첫 LTE폰인 옵티머스 LTE가 출시하자마자 좋은 반응을 얻고 있죠~ (기존 LG의 핸드폰들보다 업그레이드 됐다고..) 
아이폰에서 쓰이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화질로 '최강화질'로 CF도 하고 있고, 
속도라는지 사양은 갤럭시에도 전혀 안 밀린다고 하더라고요. 

이젠 옵티머스 LTE와 U+ LTE도 충분히 경쟁력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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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E에 대한 KT와 LG의 상반된 기사!!! 
KT LTE 올해 물 건너…2G가 발목 '꽉'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207191410&type=xml 


LG유플러스, LTE사업 전사 체제로 확대 
http://www.etnews.com/20111207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