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어떤가요?
계속 스마트폰으로 안드로이드앱을 개발하다가 이번에 태블릿PC 를 이용한 개발의뢰가 들어왔습니다.
태블릿PC 라 스마트폰과는 약간의 거리가 느껴지는데요.
태블릿PC 를 이용하여 개발하시는 분들께 어떤지 한말씀 여쭙고자 합니다.
저는 타블렛 위주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폰 위주로 개발을 하였지만, 이제는 회사의 특성상 타블렛만을 개발합니다.
안드로이드라는것에서 기기가 달라진다고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기기보다도 허니콤이라는것이 차이가 느껴집니다.
화면구성은 넓어졌으니까 당연히 넓은 공간을 활용하고 싶고,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게 되는건 당연하겠죠.
2.2~2.3개발과 엄청 다르진 않지만, 타블렛의 개성을 살리려면 결국 허니콤 권장 API와 설계를 하셔야 하구요..
결론은, 스마트폰 개발과 엄청나게 다른 느낌을 제공하진 않지만, 재미 있습니다. 새로운 개발이구요.
그렇지만 이것이 돈이 되느냐? 라고 한다면... 그건 생각해볼 문제인거 같습니다.
아..한가지 타블렛 개발의 장점이라 한다면.. 획일화된 해상도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해상도가 1280x800(720)으로 되어 있어, 해상도 대응하긴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보이지 않는 길에 한 길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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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블렛 위주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폰 위주로 개발을 하였지만, 이제는 회사의 특성상 타블렛만을 개발합니다.
안드로이드라는것에서 기기가 달라진다고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기기보다도 허니콤이라는것이 차이가 느껴집니다.
화면구성은 넓어졌으니까 당연히 넓은 공간을 활용하고 싶고,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게 되는건 당연하겠죠.
2.2~2.3개발과 엄청 다르진 않지만, 타블렛의 개성을 살리려면 결국 허니콤 권장 API와 설계를 하셔야 하구요..
결론은, 스마트폰 개발과 엄청나게 다른 느낌을 제공하진 않지만, 재미 있습니다. 새로운 개발이구요.
그렇지만 이것이 돈이 되느냐? 라고 한다면... 그건 생각해볼 문제인거 같습니다.
아..한가지 타블렛 개발의 장점이라 한다면.. 획일화된 해상도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해상도가 1280x800(720)으로 되어 있어, 해상도 대응하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