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자사의 차세대 아톰 프로세서인 코드명 메드필드(Medfield)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안드로이드 4.0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로써 내년에 인텔 인사이드 로고가 찍힌 휴대형 디바이스를 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인텔의 구글 프로그램 오피스 책임자인 알렉 게프리드스는 구글이 코드를 공개하고 하루 만에 메드필드용 안드로이드 4.0을 구동했으며, 현재 메드필드 드라이버를 포함한 스마트폰 및 태블릿용 패키지를 디바이스 업체들이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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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인텔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에 진입할수 있을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