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삼성전자 (1,007,000원 상승2000 0.2%)가 판매금지 가처분을 피하기 위해 디자인을 바꿔 내놓은 '갤럭시탭10.1N'에 대해서도 판매금지를 요청했다. image ↑갤럭시탭10.1N(위)과 갤럭시탭10.1(아래). 30일 삼성전자와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에 갤럭시탭10.1N에 대해 판매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탭10.1의 테두리와 스피커 위치를 변경한 갤럭시탭10.1N을 내놓고 이달 중순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2011113009053392027_2.jpg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13009053392027&outlink=1


소송 관련 소식만 여러개네요. 독일에서는 다시 애플이 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