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128122943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시장을 장악하는 한편, 와이브로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략) 최근 불거진 와이브로 철수설에 대해서는 정면 반박했다. 전용 단말기도 준비 중이라는 설명. 신 사장은 “수요가 있는 사업은 지속하는 것이 삼성전자의 기조”라며 “와이브로 전용 단말기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 대비 비싼 요금제의 LTE를 쓸 수 밖에 없는건 와이브로 지원 폰이 없었기 때문... 와이브로 폰이 좀 나와준다면... 기대해볼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