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이미 시리같은 수준의 음성인식 기술을 1년여 전부터 탑재하고 있었다.” 크레이그 먼디 마이크로소프트(MS)최고연구및전략책임자(CRO,CSO)가 애플의 아이폰4S 등장과 함께 급작스레 부상한 음성인식기술 시리(siri)기술은 이미 자사도 갖고 있던 기술이라고 주장했다. MS는 자사의 윈도폰7 공개시점부터 있어왔던 텔미(TellMe)라는 기술이 ‘시리 수준’의 기술이라고 말했다.  지디넷은 26일(현지시간) 이러한 크레이그 먼디 MS CSO가 포브스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주장을 통해 애플의 시리 마케팅에 속지 말 것을 주문했다고 보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127162252&type=xml


마케팅의 시대로 들어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