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삼성전자가 새로 내놓을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는 5.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소니가 최근 출시한 태블릿 P의 경우 5.5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지만 듀얼 디스플레이에 접히는 형태다. 태블릿 P는 3G 연결도 가능하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구분이 모호하다는 설명이다. 美지디넷은 "한 손에 잡히면 스마트폰이고 두 손으로 잡아야 하면 태블릿"이라는 독특한 해석을 내놨다. 이밖에 "바지 주머니에 들어가면 스마트폰, 아니면 태블릿"이란 견해도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124140743&type=xml


전화를 위주로 쓰면 폰이고, 책이나 영상 컨텐츠를 위주로 쓰면 태블릿이 아닐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