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11118003683&ctg1=01&ctg2=&subctg1=01&subctg2=&cid=0101010100000


김인종 전 대통령실 경호처장이 “내곡동 땅은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방문해 승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18일 발행된 ‘신동아’에는 내곡동 사저 파문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김인종 전 대통령실 경호처장이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은 이명박 대통령이 주도했다”고 증언한 인터뷰가 실렸다.